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윤현석 - 오랜 방황의 끝
이제우리모두손을들고차차차
She only loves me
차가운 파도를
여기 있네요
I’m missing you missing
Igotpoundszeroszeros
그랬었지
더 이상 미련 두지마라
The way you're treating me leaves me incomplete
기쁨보다는 아픔이 많을지 몰라
살지 백년도 우린 못하고
밀려오는 외로운 파도
더 것 많은 같아
zero zero zero
사랑이란게 너무 아프다
그대가건넨케이블카표두장
아이처럼 기다리네요
너에게 언젠간 말해주고 싶었어
위엔 길 한 그 무거워진 걸음
네 모습이 아직 내 눈앞에 아른거려
모든게다젖어버린
문득 그때 생각나는
날 바라보는 널 보면
보고파널보고파
너였으면 좋겠어 영화처럼
우리 두 손을 맞잡고
그대들코끝처럼
흐를수록 더 아파와
끝난 건가요 그대 말처럼
같은 곳 보면서 같이 걷고만 싶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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